
일본 · 일본 전역
오토시お通し
오토시는 이자카야나 혹은 술집에서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작은 안주를 뜻한다. 주문을 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나오며, 대부분은 유료이다.
일본 · 일본 전역
토리이(도리이)(鳥居, とりい)
일본에는 많은 신사가 있고, 그 안에는 많은 카미(神)가 존재한다.
카미를 모시는 신사는 당연하게도 신성해야하고, 언행을 조심히 해야 한다.
그렇다면 일상적으로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장소와 신성하고 조심해야하는 장소를 구분 짓은 일종의 국경선 같은 개념이 존재를 해야 하는게 그것이 토리이다.
평범한 마을길을 걷다가 신사로 향하는 토리이가 나타났다면 토리이의 바깥은 일상 생활을 하는 공간이고,
토리이가 나타난 순간부터 이 곳은 신성한 장소로 들어가는 경계니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해야된다라는 경계를 알려준다.
그 이후 토리이의 안쪽은 신이 돌아다니는 장소이기에 신을 공경하는 태도로 항상 신성하게 행동해야하는 공간이다.
즉, 토리이는 신성한 영역의 입구를 상징하는 경계선 같은 것이 토리이다. 토리이에는 경계선같은 역할이지만 결코 문이 없다.
사람을 막기 위한 시설(Gate)이 아니라 그 공간을 대하는 사람의 태도를 바꾸는 상징적인 경계선이기 때문이다.
가끔은 신사를 따라 토리이가 여러 개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더욱 신성한 영역에 가까워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