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일본 전역
오토시(お通し)
문화 핵심 정보
- 문화 종류
- 식당 문화
- 배경과 유래
- 자릿세
- 주요 특징
- 유료 서비스
- 예절·주의사항
- 오토시는 일본의 문화이므로 오해가 없도록 한다.
오토시(お通し)
오토시는 이자카야나 혹은 술집에서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작은 안주를 뜻한다.
주문을 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나오며, 대부분은 유료이다.
오토시는 보통 가격에 포함되어 나오며, 음식을 먹든 먹지 않든 대부분은 금액에 청구되어 나온다.
약, 200엔~600엔 사이 이며, 금액은 접시 당 받는 경우도 있고, 사람 수 당 받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곤란한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선 입장 전에 오토시에 대한 것을 물어봐야한다.
- お通しはありますか? (오토시와 아리마스카?) — 오토시가 있나요?
- お通しはいくらですか? (오토시와 이쿠라데스카?) — 오토시는 얼마인가요?
오토시는 세 가지 역할이 있다.
1. 안주 : 손님이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 술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안주의 역할을 한다.
2. 자리 이용료 : 음식 값과 별도로 청구되며, 사실 상 테이블을 앉는 자리 값으로 운영된다.
3. 가게의 요리 소개 : 제철 재료나 가게에서 직접 만든 작은 요리를 제공하여 음식 솜씨를 소개하기도 한다.
* 단, 간단하게 나오는 곳도 있어 가게마다 상이하므로 꼭 이런 음식이 나온다고 단정 지으면 안된다.
오토시의 유래는 주문이 주방으로 전달되었다는 의미의 일본어 오토시(お通し)에서 유래하였다.
우리 입장에서는 술과 간단한 안주만 시켰는데도 오토시가 붙으면 꽤 억울할 수 있으나 일본 문화이니 미리 알고 곤란한 상황을 맞지 않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