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일본 전역
이자카야(居酒屋)
문화 핵심 정보
- 문화 종류
- 식당 문화
- 배경과 유래
- 술 판매 가게 → 술을 마실 수 있는 가게
- 주요 특징
- 술집
- 예절·주의사항
- 최근 금연 이자카야가 늘어나는 추세
이자카야(居酒屋)
이자카야는 원래 술집이 아니라 술을 판매하는 가게였으나 술을 마시는 문화는 에도시대에 형성된 식문화이다.

이자카야의 이름은
- 居(이): 머무르다
- 酒(자케): 술
- 屋(야): 가게
로 술을 파는 가게에 머물면서 술을 마시는 곳이라는 뜻이다.

에도는 정치적 중심지였고, 상인, 장인,건설 노동자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도시였다.
특히 일자리를 찾아온 남성 노동자들이 많았고, 혼자 생활 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집에서 술상을 차려 마시기보단 일을 마친 뒤 저렴한 가격으로 술과 음식을 해결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고, 이에 따라 이자카야가 수요에 적합하였다.
메이지시대 이후 일본의 도시화와 음식점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술집의 형태가 다양해졌고, 경제 성장과 함께 직장인들이 퇴근 후 모여 술을 마시는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다.
오늘날의 이자카야에서는 맥주, 사케, 쇼추, 하이볼 등 다양한 술과 함께 여러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술집이 되었다.


관련 여행
관련 공개 여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