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 후쿠오카
모츠나베もつ鍋
모츠나베(もつ鍋) 모츠나베는 일본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곱창 전골이다. 우리나라의 곱창 전골과 비슷하지만 사용하는 채소와 육수, 조리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일본 · 이토시마
처음 도착하였을 때 야자수 그네는 바다를 배경으로 두고 있어 너무 아름다웠다.

여기에서 그네를 타며 꽤 많은 시간을 보냈다. 물론 사진은 덤.
이 근처에 사람들이 많아 오래 타지는 못하고 (눈치가 보여서...) 그냥 대충 사진만 찍고 나올 수 있다...

그 옆에는 스즈메의 문단속처럼 너무 뜬금 없이 문이 보였다.
저 문을 열고 있으면 안에서 재난이 쏟아질 것 같았지만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다.
(그런 컨셉으로 찍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꽤괜...)
또 그 옆에는 천국의 계단처럼 하늘을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날씨만 좋다면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거나 혹은 예쁜 구름이 지나갈 때 사진을 찍어도 괜찮을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사진 찍는 걸 보면 보통 팔을 양쪽으로 뻗어 하늘에 몸을 맡기는 식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다 .

처음 소개하였던 그네 옆에는 짚라인이 설치 되어있는데 아마 이것을 팜트리 스윙 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짚라인은 본인이 타야하는 의자를 직접 손으로 옮겨야 하는 최첨단 수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바닷가 옆이라 바람도 많이 불고 생각보다 이런 저런 제약이 많아 치마를 입거나 원피스를 입으면 절때 못탈꺼 같고,
신발도 운동화가 아니면 타기 힘들 것 같다.

생각보다 빠르고 재미있는데, 사람이 은근히 대기하고 있어 두 번 타기에는 눈치 보여 힘들다.
아무튼 옆에 바다를 배경으로 여러 사진과 탁 트인 풍경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