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후쿠오카

후쿠오카 가든 팰리스(福岡ガーデンパレス)

★★★☆☆

후쿠오카 가든 팰리스(福岡ガーデンパレス)


후쿠오카 가든 팰리스는 텐진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가량 걸리는 나름 가까운 위치이다.

건물은 성당처럼 붉은 벽돌로 되어있고, 게이트가 가운데에 크게 나있어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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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의 내부는 싱글룸이라 그런지 꽤 아기자기했다. 일본이라 큰 기대를 하진 않았던 것도 있다.

화장실도 그럭 저럭 한 사이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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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이 숙소를 정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 렌터카 업체와 멀지 않을 것, 둘째 번화가와 가까울 것 두 가지 이유로 이 숙소로 잡았다.

막상 여기서 숙박을 하니 주변이 번화가라 편의점이나 혹은 식당과 멀지 않았고, 또한, 깨끗하고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다. (이 근처 저녁 식사로 먹기 좋은 모츠나베 맛집 추천) _ 도보로 약 20분..? (텐진 번화가)

그 중 의외로 좋았던 건 조식을 준다는 것이었는데, 체크인 할 때 티켓을 준다. 티켓을 잃어버리지 않고 1층으로 가 조식을 먹으면 된다.

조식 시간은 07:00~09:30 까지 였는데 꽤 넓고 좋았다. 이 중 가장 맘에 드는 건 명란을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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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보다 짜서 많이 먹지는 못했다.

아 참고로, 낫토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 혹시라도 낫토를 좋아한다면 조식 신청은 꽤 마음에 드는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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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완전 번화가는 아니라 소음에 치명적이진 않고, 방도 화장실도 깨끗했고,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숙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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